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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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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색소가 밝다 못해 창백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얼굴은 생기가 없어, 어딘가 아픈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인상을 줍니다. 입술은 생기 없이 부르튼 상태이며, 자주 허옇게 일어납니다. 입술을 손으로 뜯는 안 좋은 습관이 있어, 가끔 입술을 뜯다가 피가 꽤 나기도 합니다. 중앙에 오기 전에 입었던 상처 때문에, 왼쪽 볼, 턱선 가까이에 4cm가량의 찰과상 흉터가 나 있습니다. 턱선 가까이이기도 하고 평소 머리카락을 풀면 긴 머리카락으로 가려지기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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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꼬리가 내려가 있습니다. 눈썹 역시 가늘고 길며, 바깥으로 갈수록 처져 있어, 어딘가 불쌍한 인상을 줍니다. 속눈썹은 그리 길지 않은 편이며, 외꺼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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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색은 죽어가는 붓꽃마냥 짙은 보라색입니다.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 눈빛은 죽음으로 향하는 것과 비슷해보입니다. 눈은 신령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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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직모이며, 머릿결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시들어 가는 제비꽃같이 탁한 연보라색입니다. 길이는 허리까지 옵니다. 헤어스타일은 앞머리 없이, 보는 사람 기준 3:7 가르마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끝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머리카락 역시 신령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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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중국의 송나라 복식을 주로 참조하였으며, 당나라에서 얻은 아이디어도 조금 추가되어 있습니다. 겉옷을 자주 걸치고 다닙니다. 옷은 크게 입고 다니는 것을 선호하는데, 특히 겉옷은 소매가 길고 넉넉하여 손등을 다 덮는 것을 좋아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옷(겉옷, 하의 등)은 검은 색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안쪽의 상의는 흰색을 사용하며, 하의를 고정하는 끈의 색은 검붉은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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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꿴 줄을 몸에 걸치고 있습니다. 구슬의 크기는 모두 지름 1cm정도이며, 중간중간 붉은 색이 하나씩 들어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투명합니다. 굳이 비유할 것을 찾자면, 구슬목걸이같이 생겼으나, 목걸이라기에는 상당히 깁니다. 목걸이 상태, 줄이 한 번 접혀있는 것을 감안한 상태에서의 길이는 약 50cm정도보다 살짝 깁니다. 붉은 구슬은 약15cm 간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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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의 영향으로 인해 온 몸에 부패의 증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검보라색 안개무늬로 그 외관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흐릿합니다. 현재 부패의 증거를 알아볼 수 있는 부위는 등과 어깨, 팔뚝 위쪽이 전부이지만 그마저도 흐릿하고 더군다나 옷으로 항상 가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썩는 것은 아니고 다만 썩어있는 것과 비슷하다는 인상을 주는 '무늬'일 뿐입니다. 가끔 신령에 관해 깊이 생각할 때에는 잠시 목까지 무늬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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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웃음을 짓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대체적으로 지쳐보입니다. 공허하고 금방이라도 부스러져 사라질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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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호리한 외관이며, 걸을 때 가끔 ‘휘적휘적’ 걷는다는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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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의로 다리를 덮고 있으나, 맹독의 영향을 받았던 왼쪽 종아리에는 아직 붕대가 감겨져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고생한 흔적이 손에 남아 있습니다. 트고 굳은살이 배겨 있으며 잔흉터가 많은 손은 콱 움켜쥐면 부러질 것 같이 약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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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예로부터 먹고 사는 문제와 죽음의 문제는 항상 중요한 문제였다. 음식이 썩지 않기를 바라야 했고, 죽은 몸이 썩어 악취가 풍기는 일을 막아야 하는 등, 부패는 오래전부터 인류에게 죽음과 불결함,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야만 하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관심 역시 신령에게는 힘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었다. 역병을 쫓기 위하여 역신이 있다고 믿기도 하였으니. 그러나 그러한 신앙 마저도 태양의 등장으로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메마르고 뜨거운 곳에서 죽은 것은 미라가 될 뿐, 부패가 일어나는 일은 적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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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시 신앙이 등장한 것은, 태양이 사라지고 음습한 환경에서 다시금 부패가 시작되었을 때였다. 부패란 단순히 음식이나 시체 말고도 살아있는 사람의 몸까지도 좀먹는 역겨운 역신과 다름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과거의 이들이 그러하였듯 부패를 불결함과 죽음, 고통으로서 배척하였다. 그러나 과거에 그러하였듯, 그러한 배척의 의지 역시 신령에게는 신앙일 뿐이었기에, 이렇게 다시 나타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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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으로서 나타나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신을 받아들인 루아이의 몸에 자신의 증거를 남겨 두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썩는 것이나 다름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썩는 것은 아니다. 루아이의 손으로 하여금 부패의 권능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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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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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탓인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 것인지, 금방이라도 먼지로 흩어져 사라질 것 같이 흐릿하고 연약하다. 표정도 말투도 약해 보이고, 그만큼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거나 기분 상할 짓궂은 농담이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 행동 역시, 약하고 곧 무너질 것 같이 위태롭고, 실제로 힘 주어 무언가를 하는 일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굵은 나뭇가지를 부러트려야 한다거나 하는 등의 일은 잘 하지 못한다. 신체와 성격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일치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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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한 만큼 가벼운 장난이라던가 농담에도 잘 휩쓸리는 일이 많다.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으나, 당황해하는 것은 명백하다. 특히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있을 때, 진지한 소재가 아니라면, 떨리는 눈으로 식은땀을 흘리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그 모습은, 분명 멈춰 서 있는데도 돌풍에 이리저리 흔들려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연상시킬 수 있다. 잘 휩쓸리는 만큼 거절도 잘 못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일도 꽤 많다. 재미있는 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도, 부탁받은 건 무리를 해서라도 해낸다.
어른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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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한 성정을 가지고 있으나, 막상 잘 관찰하면 어른스러운 면이 많이 있다. 비록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잘 휩쓸리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진지해야 한다면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과하게 우유부단하지 않은 모습이 그를 증명한다. 또한 어른스럽게 타인에게 온화하게 대한다. 남에게 항상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주는데,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런 모습은 어느 정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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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지간한 일에서는 상당히 초연한 모습을 보여준다. ‘세상 만사가 모두 헛되보인다’라는 단순한 허무주의라고 볼 수 없다. 관련 사항을 물으면 ‘본인은 아는 것이 부족한지라…’하며 자신을 낮추고서는 말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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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모습 말고도, 최대한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하다 못해, 혼자 떠안을 수 있다면 부담을 나누는 것을 피한다. 혼자 할 수 없다고 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본 다음에 타인에게 정중하게 부탁한다. 혼자 부담할 수 없는 것에 관해 남에게 부탁하는 것의 시기는 늦어서 곤란하게 만든 적이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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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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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황에서 이 무모함이 다양한 면모로 나타난다. 여유로운 상황에서는 호기심이 많은 탐구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어린애의 호기심이라기보다는 학자의 탐구욕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무모함은 그 탐구욕에 과하게 불이 붙게 되면서 나타난다. 그 호기심과 무모함 때문에 가끔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든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사고를 치거나 남을 귀찮게 하는 일은 없지만, 소박하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보통 당시에 저질러버리고 나중에 ‘주책맞았다’며 부끄러워 하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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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하거나 위기의 상황에서는 이 무모함은 용감함과 대범함으로 나타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최대한을 이용하여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쩔 때 보면 ‘객기’라고 볼 수도 있다. 중앙에 혼자 힘으로 올 수 있었던 것 역시 이러한 무모함이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먼저 나서는 일은 드물고, 논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더 좋은 방법을 다른 사람이 제안하면 자신의 의견을 수그리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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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이는 본인이 신령일체된 것에 관하여 신경써서 관심을 두지는 않습니다만, 부패의 신령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나뭇가지나 굴러다니는 낙엽 등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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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는 부패해가는 것의 속도를 늦춰서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벌게 하거나, 혹은 쓰레기 등의 부패를 빨리 진행하게 해 없애거나, 또는 농사를 위한 거름을 만들게 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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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동생 둘 정도가 있으나, 동생 하나는 아주 오래 전에 병으로 죽었습니다. 가족의 현황에 관해 물으면 모르겠다고 대답합니다. 가족을 생각할 때는 걱정이 많은 낯빛이 됩니다. 생일은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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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중앙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부모님 그리고 하나 있는 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루아이가 아홉 살이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먹을 수 있는 것을 찾아오겠다고 집을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았고, 동생과 둘이서만 생활하다가 동생이 식용으로는 부적절한 것을 먹고 혼수상태가 된 것이 중앙쪽으로 향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루아이가 중앙으로 출발했던 때는 루아이의 나이가 열다섯이었을 때였습니다. 처음에는 동생과 함께 출발하였으나 고된 여정을 하면서 동생과도 헤어지게 되고, 맹독을 가진 동물에게 왼다리에 해를 입어 자신이 자력으로 살아날 수 없는 몸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 중앙에 다다랐습니다. 책을 읽으며 알게 된 옛 고사를 혼잣말로 읊으며 혹여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찾았다가, 고사를 알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어 중앙에서 루아이를 찾아왔습니다. 자신을 좀먹는 맹독으로부터 살아나 다시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서 실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중앙에 도착한 건 17살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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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를 알 수 없는, 구슬이 촘촘히 꿰어진 장신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걸이로 쓰기에도 줄이 너무 길어 보입니다. 본인은 목에도 걸고 어깨에도 걸고 팔에도 걸고 하는 등 자유롭게 걸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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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습관으로는 식습관을 포함해, 초조할 때 무심코 손으로 입술을 뜯거나 상처딱지를 뜯는 것 입니다. 그것 때문에 피가 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 버릇을 지적받으면, 그 때는 가지고 있는 구슬 꿴 장신구를 꿰어진 구슬을 세기라도 하는 듯 만지작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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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땐 그렇지 않지만, 신령의 영향으로 살이 썩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된 것을 신경쓰여합니다. 특히 썩은 자국이 있는 부분은 타인이 역겨워할까 걱정하여 보여주고 싶지 않아하고, 혹여 불쾌한 냄새가 날까 걱정하며 언제나 청결을 중요시합니다. 실제로 썩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는’ 부패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신령에 관해 깊이, 골똘히 생각한 후에는 옷에 그 냄새가 잠깐 배어납니다. 깊은 고찰을 하는 동안에도 부패의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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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톤은 중간 정도입니다.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일이 적습니다. 톤이 일정합니다. 일정한 속도로 책을 읽으면,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웬만해서는 말을 아끼는 것을 지향하기 때문에, 지루할 때 까지 목소리를 들을 일은 적습니다. 어조는 힘이 들어가있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늘어지는 일은 적습니다. 평소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주로 하십시오체를 사용하지만, 친분,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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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습득하는 것 외에 굳이 먼저 나서서 좋아하는 것은 적은 편입니다. 그나마 꼽을만한 것은 향긋한 차 정도가 있겠습니다. 그마저도 눈에 띄게 좋아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싫어하는 것 역시 살생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가끔 얼굴의 흉터를 보고 관련해서 말을 꺼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도, 본인의 얼굴에 관해서도 크게 감흥이 없습니다. 선호 외에도 딱히 무서워하는 것 역시 많지 않습니다. 벌레가 손등 위로 기어올라와도 아무렇지도 않게 조심스레 잡아 떼어내며, 귀신 이야기를 듣거나 해도 초연합니다. 놀래키거나 하면 움찔하는 일은 있을 수 있습니다. 화를 잘 내지 않습니다만, 한 번 화를 내면 말도 없어지고 웃지도 않습니다.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잠시 그러고 있다가 이내 화를 풀고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슬퍼하는 일은 종종 있습니다만,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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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대용으로 술을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스스로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이라면, 주량이 상당히 강하다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굳이 먼저 나서서 좋다고 마시는 일은 없습니다만, 권한다면 상황에 따라 사양할 수도 있고 수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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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벌레라 해도 살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도 육식은 최대한 지양합니다. 또한 식습관은 소식을 하는 편입니다. 예전부터 음식을 제때 잘 먹을 수 없는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있었기에, 식습관은 불규칙적이며 조금만 잘못 먹어도 배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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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애칭으로 부르는 건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본인이 애칭으로 불리는 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샤오루’, ‘루루’, ‘샤오아이’ 등의 애칭이 많이 불렸습니다. 굳이 이 셋이 아니어도 미리 애칭을 눈앞에서 언급한다면 어느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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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 번개에 미묘하게 더욱 호의적입니다.

향 상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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