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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융경

溥隆煢

18 · 168cm · 6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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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구가 크고 마치 오랫동안 단련을 한 것처럼 몸이 단단해 보인다. 자른지 오래된 듯 끝이 다듬어지지 않은 긴 검정 머리칼은 위로 올려묶었다. 둥그런 얼굴에는 어딘가에 긁히거나 찢어진 흉터로 성한 곳이 없지만 보라색 눈에는 총기가 가득하다. 중앙에서 좋은 대접을 받았건만 늘 낡고 여기저기 기워낸 옷을 고집한다.

 

 대나무로 만든 통을 항상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데 무엇이 들었는지는 그 누구에게도 알려주지도, 꺼내어 보지도 않는다. 신령을 받아들인 후로 몸에서 뜸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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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기순환과 혈을 읽고 침과 뜸이라는 간단한 도구로 몸을 치료하는 침구술은 그 기원을 알 수 없지만 인간이 생과 사를 중히 여기기 시작하면서 기적과도 같은 취급을 받아왔다. 누군가가 의술은 신의 영역이며, 의원은 손에 신령이 깃들어 신의 힘을 빌려 사람을 살리는 이라고 표현하였는데 실제로 뛰어난 명의는 황제조차 예를 갖출 정도로 떠받들어졌다고도 한다.

 

 세상이 어지러워지면서 의원들 조차 손 댈 틈도 없이 많은 죽음들이 혼란을 가져왔지만 오히려 의술에 대한 믿음과 갈망은 고조되었고 사라질뻔 한 신령은 그 자리를 지킬수 있었다.

*침구술: 침(鍼)과 뜸(灸)을 사용하여 인체의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동양 고유의 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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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탕함 

 통이 크고 털털하며 뒤끝이 없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서슴없이 말을 걸며 친해지곤 한다.

  

- 이타적인

 친절, 배려, 물질적인 것까지 타인을 위해 무엇이든 선뜻 내어준다.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어 참견쟁이에 잔소리꾼이기도 하다.

- 의연함

 물흐르듯 살아간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 역경과 고난에도 ‘그러려니-’ 하며 무딘 반응을 보일 때가 많다. 둥글고 원만하게 사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자주 말하는데, 이를 위함인 듯 꺾이지 않을 의젓함이 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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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성이 부, 이름이 융경이 아닌 ‘부융경’ 석자가 이름이다. 발음을 어려워 하는 이들이 많아 이름이 틀리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 가족: 아버지는 얼굴도 모르고, 어머니마저 아이가 열 네살이 되던 해에 옆마을에 볼일이 있어 아이를 이웃에게 맡기고 홀로 산을 넘다 도적의 습격으로 돌아가셨다.

- 조심성 없는: 얼굴은 물론 몸 구석구석의 흉터는 모두 산에서 약초를 구하러 다니다 넘어져서 생긴 것이다. 자주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며 이제는 넘어지지 않는것보다 최대한 안 다치게 넘어지는 것을 연구한다며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본인은 체념한듯 하다.

- 중앙에 오기 전, 작은 시골 마을의 약방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생활했었다. 의원이 없는 마을이어서 약방 주인이 의원 노릇을 했는데, 이를 따라다니면서 환자들을 자주 본 탓에 약재에 빠삭하고 의학 지식이 적은 것에 비해 건강의 이상을 알아 채는 것에 도가 텄다. 

 

- 남아서 썩히던 약재를 팔기 위해 더 큰 마을의 시장에 다다랐을 때, 중앙에서 아이를 모집한다는 소문을 듣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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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환자

신령일체 전부터 루아이의 건강상태를 염려한 부융경은 루아이에게 약을 많이 챙겨 주었다.

루아이 역시 다리에 생긴 문제나 소화불량 때문에 도움을 요청한 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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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망자

부융경은 바리에게 언제나 잔소리와 설교를 들려줄 준비가 되어있고, 바리는 그런 부융경으로부터 언제나 열심히 도망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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