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4.png
back23(tnw.png
4윤달.png
up(2)2.png
up(2)2 - 복사본.png
4. 윤달.png
왔다.png
Commission by @ __DontHugMe
작대기.png
nametitle.png

윤달

17 · 166cm · 54kg

back23(tnw.png

 제멋대로 잘린 초록빛 머리카락 아래 창백하고 둥그런 얼굴이 자리 잡고 있다. 눈꼬리가 쳐진 삼백안에 새까만 동공, 왼쪽 눈 아래에 점이 있다. 속눈썹은 거의 없다시피 한 편.

 우뚝한 코에 비해 얇은 입술이 조금 비대칭적으로 보일 정도. 가느다란 목. 넓은 어깨. 뼈대가 곧다. 입고 있는 것은 전체적으로 검은 빛깔의 한복. 검은 소창의와 달리 짙은 은회색 도포는 반쯤 어깨에 걸치다시피 한 모양새다.

 

 소창의와 같은 색의 사폭바지를 입고 있다. 신고 있는 것은 군화와 닮은 신발. 능력을 사용할 때는 머리색이 백발로 변하고 눈이 황금빛 세로동공으로 변한다.

프레임1.png
프레임1 - 복사본 (3).png
프레임1 - 복사본.png
프레임1 - 복사본 (2).png
멤버란_대분류_외관.png
back23(tnw.png

 사람들은 폭풍이 몰아치는 날이 오면, 그 소리가 범의 포효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흔히 바람은 호랑이의 형상으로 묘사가 되었다.

 바람은 보이지도 잡히지도, 심지어 인간들에게 눈에 띄는 이익조차 주지 않았으니 다른 신령들에 비해 늦게 탄생했고, 태양이 신앙을 독점할 즈음에는 누구보다 빨리 안식을 맞이했다.

 공포는 때론 신앙을 낳는 법이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인간들의 모든 것이 파괴되기 시작하자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바람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

 그리고 흔들리는 바람 속에서 한 아이의 눈이 노랗게 빛나기 시작했다.

프레임1.png
프레임1 - 복사본 (3).png
프레임1 - 복사본.png
프레임1 - 복사본 (2).png
윤달.png
back23(tnw.png

[다정한]

  • 천성이 정이 많았다. 그것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물건이든 똑같았다. 윤달은 가장 먼저 손을 내밀었고, 가장 나중에 손을 놓았다. 

  • 모른 척해줬으면 하는 것에는 눈을 돌렸고,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에는 귀를 기울였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결정이 끝날 때까지 기다주었다.

  • 잘 웃지도, 울지도 않았지만, 그리고 솔직히 상냥하지도 않았지만, '다정'에 그 요소들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람처럼.

 

​ [명확한]

  • 공과 사, 적과 아군을 철저히 구분한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예외는 없다.​ 한 번 놓은 것을 다시 줍지는 않으며, 누군가는 그녀를 냉정하다고 표현할 지도 모르나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타입은 아니다. 

  • 자신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한다.

 ​[고지식한] 

  • 충동적으로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법이 없다. 과거의 선례를 참고하며, 미래에 일어날 수를 계산하려 애쓴다.

  • 법과 규율이 있는 것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어지간하면 따르려고 한다. 

  • ​의외로 고집이 세서 한번 마음먹은 일은 누군가가 아무리 설득해도 늘 한귀로 흘러 듣는다.

프레임1.png
프레임1 - 복사본 (3).png
프레임1 - 복사본.png
프레임1 - 복사본 (2).png
멤버란_대분류_성격.png
back23(tnw.png

 좋아하는 것은 차. 싫어하는 것은 팥, 그리고 사기꾼.

 

 체구와 달리 정말 최소한의 식사만을 한다. 그리고 보는 사람이 입맛이 다 떨어질 정도로 깨작깨작 먹는다.

 

 동생이 4명이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어린 동생들을 굶길 수 없어서 왔다고.

프레임1.png
프레임1 - 복사본.png
프레임1 - 복사본 (2).png
프레임1 - 복사본 (3).png
멤버란_대분류_기타.png
back23(tnw.png
프레임1 - 복사본 (3).png
프레임1.png
프레임1 - 복사본.png
프레임1 - 복사본 (2).png
멤버란_대분류_관계란.png
1. 도래솔.png
 

도래솔과 윤달은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그러나 그들의 삶의 격차는 꽤 컸고, 윤달이 구걸하는 것을 본 도래솔은 부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윤달에게 음식꾸러미를 챙겨주었다. 덕분에 아사를 면한 윤달은 도래솔을 은인으로 여기며 마음의 빚을 달아두었다. 도래솔은 그저 친우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Copyright 2019. Twitter @Nostalgic_sky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